[문답] 다이어트 문답!

다이어트 문답입니다. by 연이님 댁에서 트랙백.

  요새 관심사는 단연 다이어트. 약간의 부작용은 감안해서라도 보일 만한 정도를 만들어 대쉬하자, 라는 게 목표랄까 희망이랄까 망상인 작금의 상황인지라...(먼산) 뷰티 밸리에서 링크 따라 흘러들어갔는데, 문답 내용이 한 번 해 보면 정말 도움 되겠다 싶어서 냉큼 트랙백.^^

 


:::기본정보:::



이어지는 내용

by 我的雲 | 2009/06/30 12:45 | 다이어트 일기 | 트랙백 | 덧글(6)

아..한(........)발 늦었다, 랄까, 경축경축.

[신간]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스티븐 킹, 밀리언셀러클럽)  by twinpix님 댁에서 트랙백. 

 요새 정신을 차리고 보니(?) 킹 책이 엄청나게 번역 되어 있다. 고대하던 (이랄까, 기념비니까, 랄까...;; 애증의 시리즈인;;) 다크타워도 번역이 시작되었다기에 기겁했고 (엄머나 이건 사줘야 해♬),

 뭣보다 단편집 중 특히 고대하던 Everything's Eventual이 번역되었다는 소식 접하고 급히 트랙백.(엄머나 이건 사줘야 해♬)

 그 중 이야기 몇 개 번역해본답시고 깝치다가 (게으름 떨어가면서) 결국 입학해버리면서 흐지부지, 여름 방학 되기 전에 (즉 아직 여름 방학 아니라능..아직 방학은 요원한..OTL;;;) 좀 둘러볼까 하다가 뜻밖의 휴가를 얻게 된 셈이다. (..누구도 나에게 번역을 의뢰한 적은 없지만...)

 얼른 방학이 와서..책 주문했음 좋겠다. 그 전까지는 시험이라서 꼼짝을 못하니..-_ㅜ

 근데 번역하다 냅둔 건 어째야 하나.♬

by 我的雲 | 2009/06/29 02:17 | 왕(Mr.King)의 이야기 | 트랙백

널뛴다.

 
 하루하루 기분이 널을 뛴다. 그를 언제 볼 수 있을지, 대충 어디쯤에서 볼 수 있을지. 시선이 항상 주변을 휙휙거린다. 귀는 이미 다른 소리를 차단하기 시작했다. 시선은 활짝 열렸지만 내가 집중하는 것은 단 하나 뿐이다.

 그래서,

 무섭다.

 하루는 잘 대해주지만 다음 순간에 이르면 차가워진다. 인연이 아닐 거라는 생각과 조금은 욕심 내어 보자는 생각이 번갈아 오간다. 대체 어디가 예쁘다고 저 남자를,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막상 그를 보면 온 몸이 쭈뼛거리게 되는 나를 보면서, 그냥 돌이켜보면서 푸하하하 웃다가도 에효, 하고 한숨을 내쉴 뿐이다. 그놈의 마음이 뭔지.

 그의 진심을 알려면, 뭐, 내가 독심술가도 아니고 독심술가 뺨치는 연애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니 결국 한 가지 방법 뿐이리라. 그것을 잘 알면서도, 중요한 일이 있으니까, 그거 끝나고, 조금만 더 있다가. 대충 이 일 끝나고 저 일 끝나고. 그러다가 곧 그는 졸업하고 이제 안녕, 안녕 하게 될 지도 모르는데? 시간이라는 건 내 상황과는 별개로 흘러가고 학교 행정이라는 것도 내 마음과는 별개로 예정대로 진행되어 가는 걸.

 오늘은 모질게 마음 먹고 에잇, 차가운 녀석, 잘 먹고 잘 살아라, 하고 마음을 정리하려고 했다. 그런데 막상 그 결심이라는 게 그를 한 번 생각하자 흔들리고, 연달아 떠오르는 모습들에 어찌 주체할 수가 없이 또 홍수가 되어 마음속에서 철철 흘러넘쳐 범람해버린다.

 제길, 제대로 걸린 모양이다,
 사랑.

2009.06.23.
아 젠장 좀 일관성있게 차갑던가!!
모든 재앙 아래 깔려있던 희망이기에, 이토록 절망적인 걸지도.

by 我的雲 | 2009/06/23 19:52 | 가끔은 특이한 날 | 트랙백

스킨쉽 문답.

아휴, 쪽팔려. 하지만 시기가 시기고 (시험을 앞두고 있다능..뭐든 재미있다능..-ㅅ-) ....정서가 정서이다 보니 (공부 못하겠다능. 아, 젠장. 미니홈피 업뎃좀 하란 말야!!! <=3년 팽개친 년이 이런 소리를 할 줄이야 OTL;;)

랄까, 약간 텐션이 업된 상태로 즐기는 문답. 그냥 즐겨보아요.

1.스킨쉽 좋아해?
   좋아하는 편. 음. 좋지. 엄...많이 좋아한다. 단, 좋아하는 사람 한정.

2.어떤 스킨쉽이 제일 좋아?
   팔 쓰다듬어 주는 거. 손 만지작거리는 거. 주로 upper limb 쪽에..-ㅅ-

3.주로 누구랑 스킨쉽을 즐겨?
   ..학교에서 옆에 앉는 동생이랑 ..... ...Female이군요. 둘 다.

4.주변 사람들이 너의 스킨쉽을 반기는 편이야? 
   다행히도, 응>ㅅ<

5.연인끼리의 스킨쉽은 어디까지 허용된다고 생각해? 
   상황에 맞춘 정도. 뭐, 데이트 하다가 좀 으슥한 곳에서는 으슥한 정도까지..-ㅅ-;;;
   대신 공공장소에서는 님하 매녀염..-ㅅ- 모든 일이 그렇지만 상식선과 열정이 균형을 맞춘 정도까지.  

6.그럼 연인이랑 거기까지 가 봤어? 
   죄송해요;;; 아직 연인은 커녕 고백 계획도 없...(아니 것보다 상대방 의중도 모르겠....OTL;; 나 이거 왜 하고 있는 것이지;;;)

7.어떤 스킨쉽이 제일 싫어? 
   ...음, 싫어하는 사람이 하는 것 중 특히 "끈적"거리는 스킨쉽. 그런 거 있다. 뭐랄까,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상대가 갑자기 쓰으으윽- 어깨 쓰다듬으면서 뭐 물어보는 경우. 어이; 그냥 터치만 해, 터치만;;;; ...되도록 0.0001초 이내로만.
 
8.누구랑 스킨쉽 했을때 제일 좋아?
   ...당연히 현재 마음 속에 들어찬 그 분..-ㅅ-;

9.만약 네가 맘속으로만 좋아하던 사람이 갑자기 너에게 키스를 요구한다면, 넌 할 수 있어? 
   구강 청결 상태에 따라. ...나도 그렇지만 상대방도.-ㅅ-....
    ....라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상황이 오면 어떨지는 나도 모르겠네;; 하지만 충치균 옮으면..신경치료는 돈도 돈이고 아픈 것도 아픈 거고....웅얼웅얼..
    (연애 세포가 전멸하기 직전 상태에서 기사 회생 중이라..아직까지는 덜 회복..-ㅅ-;;)

10.친구끼리라도 진한 스킨쉽이 가능할까? 한다면 어디까지? 
     음....난 불가능하다고 보는데. 뭐랄까.;;
     그 선을 넘는 순간 친구가 아니지 않나?;; 뭐랄까..욕정의 대상이 된 순간이라고 봐야 하나?
     아니면 호기심에 그런 스킨쉽을 해 본다는 건...글쎄;;; 난 불가능하다고 봐...

11.스킨쉽하면 기분이 어때?
     온 몸의 시냅스가 순간 일직선이 되어서 짜르르르.
     ....남들은 번개 맞은 것 같다고 하는데 역시나 그 표현이 지대로지..

12.최근에 한 기억에 남는 스킨쉽? 
     그 분이 몇 번 팔 붙들어 준 거.

13. 만약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손 한번 잡기도 힘든 쑥맥이라면, 네가 먼저 대쉬할 자신 있어? 
      호감이 있다는 게 분명해지면. 어라, 나 꽤 모험 지양파네...-ㅅ-
      하지만 미안, 난 당신을 여자로 안 봐, 하는 말은 정말 듣기 싫을 것 같어..

14. "손만 잡고 잘께" 라는 앙큼한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화 버럭 내면서 정말 손만 잡고 자던가 갈때까지 가던가, 거짓말은 하지 말라고 할 것 같....
       (.............거짓말은 나쁜 거잖아염...................... 근데 화는 왜 낼까.........................)

15.만약 키스를 한다면, 어떤 키스가 좋아? (베이비 키스, 프렌치 키스, 딥 키스, 아이스 키스 등등..) 
     도둑키스. 남들 몰래 얼른 슬쩍 쪽! 꺄아!!>_<

16.네가 제일 자주 하는 스킨쉽은?
     팔짱끼기...손만지작거리기.... (..손에 트라우마..?-_-)

17.상대방이 네게 해줬으면 하는 스킨쉽은? 
     모르는 척 손잡고 안 놓기.푹 어깨 감싸안고 머리 기대게 해 주기. 품에 꼭 안아주기.

18.여름에도 손 꼭 잡고 다니는 커플들 보면 어떤 생각 들어?
     ...좋겠네............-.,-

19.네가 생각하는 스킨쉽이란?
     사실 자기꺼라고 도장찍는 거지, 뭐. 아니면 자기 온 몸 감각을 불태워보고 싶은 거기고 하고...
     할 수 있을 때 해 두는 편이 좋은 거고. 나중에는 신경 세포들이 무감각해 질 수 있을 테니까.
     (..어이..연애세포 또 말살 시킬 발언은 좀 자제...;;)

20.수고했어~곤란한 문답도 많았을텐데 ㅎ.앞으로도 이쁜 사랑해~
 
     ...그래..나도 하면 좋겠다....근데 이거 누가 만든 거임? 별로 곤란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랄까..어차피 내건 쓸모없잖아, 상대편 게 궁금한데!!!!!!!!!! (하악..당신이 바라는 스킨쉽을 스토킹해서 알아내고야 ㅁ...<=내가 이러니까 내 연애세포들이 자살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새삼 궁금해지는 요즘..-ㅅ-;;;)

by 我的雲 | 2009/06/21 19:52 | 얼렁뚱땅잡담 | 트랙백 | 덧글(3)

[미드] SVU : 10x06 Babes.


 사실 오늘 포스팅 하고 있는 이유는 이거다.

 SVU는 꾸준히 보고 있고, 몇 번 복습도 했고 (대체 왜 했는지는...이 암울한 드라마를..-ㅅ-;;).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밀린 숙제를 하는 기분으로 (사회과학 자유연구?) 보고 있다. 경각심도 좀 가져볼까.
 시즌 10은 다른 시즌에 비하면 훨씬 진행 속도가 느리게 보고 있는데 그 이유로는
 1. 자막이 늦게 나와서
 2. 시즌 9와 10 초기의 지지부진한 설정들
 3. 사실 이 이유가 가장 큰데, 좀 발랄하게 살고 싶으니까...-_-

 시즌 10x06은 이제까지의 이야기 중 단연 지저분한 기분 낳기로 백미라 할 수 있겠다......

초반의 시작부터가 그렇다.


내용 좀 언급합니다.

by 我的雲 | 2009/06/20 15:04 | 감상적 감상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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