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3일
아참, 미드 Reaper.
재미있는 미드, Reaper. 시즌 1을 완주하고 이제야 감상을 쓴다. (...사실 완주 한 지 시간 꽤..)
..사실 이 오덕녀의 수비(소비가 아니라서 촘 부끄러운 해적왕국의 오덕녀..) 범위가 넓어진다는 게, 참으로 무섭다. 쏟아지는 미드는 많고 오덕녀의 시간은 하루 24시간 뿐인데 어째 수비 범위는 갈수록 넘어지는 것이더냐. 네 미드 선정 기준은 최저 시즌 3 이상, 혹은 구미에 당기는 소개글 다회 노출, 출연진 등으로 꽤 까다롭지 않았더냐.
Reaper를 보기 시작한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다른 말 전혀 필요 없능기다...ㄱ-;;;;; (사실 나 머쉬멜로우 좋아하는 것도 고 미셀린 타이어맨 괴물 때문..항가항가)
Reaper, 라는 말을 처음 접한 것도 영어 사전이 아니라 드라마 Supernatural에서라는 것이 나를 참 무섭게 한다. ㄱ-; 낢님의 <만화> 에서도 볼 수 있듯이, 소아성애자나 시체애호증 같은 모호한 단어들을 배우기도 하고..ㄱ-;; (이 만화 보고 정말 동감했다.)
..어쨌든..나는 Supernatural에서 이미 많은 귀신들을 보았고, 그 중 Reaper는 2번인가 3 번 등장하셨기도 하겠다. 보통 낫을 든 서양 사신 녀석이 Reaper,가 되겠는데.. 이 드라마 Reaper는 사실 사신이라기보다는 고스트버스터즈가 딱인데?;;; 도망친 지옥의 영혼들을 되돌려 보내는 게..대체 어디가..리퍼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ㄱ-;;;
어쨌든 재미있다. 은근 가족 드라마로 가는 삘도 좋고. 호러 스릴러, 라고 장르 분류를 했던데..어디가 호러?-_-;;; (..무조건 사신, 하면 호러냐?-_-;;;;)
<악마와의 계약>을 배경으로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것이 눈에 보이는 군상들 (물론 주변 친구들 제외..ㄱ-;;). 그리고 의외의 마지막 에피를 통한 반전! (하지만 새 시즌은 내년 초에나 예정일 뿐 확정도 아니라는 거..OTL;;) 부담없이 보기에도 즐겁고, 슈내 만큼 자연스럽게 시즌과 에피소드를 연결해나갈지 궁금한 이야기.
..그냥 고스트버스터즈 그리워했다면, 즐길 수 있는 드라마! 에피소드 별로 진행 스토리가 조금씩 달라지는 것도, 적이 달라지는 것도 볼만한 포인트! 그리고 당신에게 베슬이 주어졌다면...?
ps 1. 보면서 은근 Dead Like Me도 떠오르기도 했다. 아, Dead Like Me 정말 좋아했는데.;; 아, 돌로레스는 DLM에도 나왔던 배우라서 재미있었다. 어째 하는 역할도 좀 비스무리 하달까.^^;;;;
ps 2. 까메오로 즐겨봐요 Reaper!
..스키너 부국장...님.................? 임신하셨군요...OTL;;;; (스컬리는 늙고 스키너는 살찌고..이 뭐...;;)
나도 누군가 했는데 너무 눈에 익어서, 결국 IMDB에서 뒤져봤다. 맙소사?;; 레이디 헤더?;;;;;; 허겅 CSI LV의 영원한 안주인 레이디 헤더!!!! (나 사실 길 & 헤더 무진 지지했었슈...;;) 어쨌든 한 번에 못 알아봐서 미안, 헤더. 어쨌든...여전히 예쁘구나..-ㅠ-;;
ps3: 에피보다는 주 줄거리 -악마와 계약한 부모님과 아들- 이라는 관계를 보는 은근히 줄기가 튼튼한 드라마. 시즌 2 언제 나와..-ㅠ-; (해적오덕녀 주제에 재촉은...)
..사실 이 오덕녀의 수비(소비가 아니라서 촘 부끄러운 해적왕국의 오덕녀..) 범위가 넓어진다는 게, 참으로 무섭다. 쏟아지는 미드는 많고 오덕녀의 시간은 하루 24시간 뿐인데 어째 수비 범위는 갈수록 넘어지는 것이더냐. 네 미드 선정 기준은 최저 시즌 3 이상, 혹은 구미에 당기는 소개글 다회 노출, 출연진 등으로 꽤 까다롭지 않았더냐.
Reaper를 보기 시작한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Reaper: 신 고스트 버스터즈
...다른 말 전혀 필요 없능기다...ㄱ-;;;;; (사실 나 머쉬멜로우 좋아하는 것도 고 미셀린 타이어맨 괴물 때문..항가항가)
Reaper, 라는 말을 처음 접한 것도 영어 사전이 아니라 드라마 Supernatural에서라는 것이 나를 참 무섭게 한다. ㄱ-; 낢님의 <만화> 에서도 볼 수 있듯이, 소아성애자나 시체애호증 같은 모호한 단어들을 배우기도 하고..ㄱ-;; (이 만화 보고 정말 동감했다.)
..어쨌든..나는 Supernatural에서 이미 많은 귀신들을 보았고, 그 중 Reaper는 2번인가 3 번 등장하셨기도 하겠다. 보통 낫을 든 서양 사신 녀석이 Reaper,가 되겠는데.. 이 드라마 Reaper는 사실 사신이라기보다는 고스트버스터즈가 딱인데?;;; 도망친 지옥의 영혼들을 되돌려 보내는 게..대체 어디가..리퍼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ㄱ-;;;
어쨌든 재미있다. 은근 가족 드라마로 가는 삘도 좋고. 호러 스릴러, 라고 장르 분류를 했던데..어디가 호러?-_-;;; (..무조건 사신, 하면 호러냐?-_-;;;;)
<악마와의 계약>을 배경으로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것이 눈에 보이는 군상들 (물론 주변 친구들 제외..ㄱ-;;). 그리고 의외의 마지막 에피를 통한 반전! (하지만 새 시즌은 내년 초에나 예정일 뿐 확정도 아니라는 거..OTL;;) 부담없이 보기에도 즐겁고, 슈내 만큼 자연스럽게 시즌과 에피소드를 연결해나갈지 궁금한 이야기.
..그냥 고스트버스터즈 그리워했다면, 즐길 수 있는 드라마! 에피소드 별로 진행 스토리가 조금씩 달라지는 것도, 적이 달라지는 것도 볼만한 포인트! 그리고 당신에게 베슬이 주어졌다면...?
ps 1. 보면서 은근 Dead Like Me도 떠오르기도 했다. 아, Dead Like Me 정말 좋아했는데.;; 아, 돌로레스는 DLM에도 나왔던 배우라서 재미있었다. 어째 하는 역할도 좀 비스무리 하달까.^^;;;;
ps 2. 까메오로 즐겨봐요 Reaper!
..스키너 부국장...님.................? 임신하셨군요...OTL;;;; (스컬리는 늙고 스키너는 살찌고..이 뭐...;;)
나도 누군가 했는데 너무 눈에 익어서, 결국 IMDB에서 뒤져봤다. 맙소사?;; 레이디 헤더?;;;;;; 허겅 CSI LV의 영원한 안주인 레이디 헤더!!!! (나 사실 길 & 헤더 무진 지지했었슈...;;) 어쨌든 한 번에 못 알아봐서 미안, 헤더. 어쨌든...여전히 예쁘구나..-ㅠ-;;
ps3: 에피보다는 주 줄거리 -악마와 계약한 부모님과 아들- 이라는 관계를 보는 은근히 줄기가 튼튼한 드라마. 시즌 2 언제 나와..-ㅠ-; (해적오덕녀 주제에 재촉은...)
# by | 2008/10/03 18:47 | 감상적 감상기 | 트랙백 | 덧글(2)





전 Kevin Smith가 pilot 에피소드를 감독했다는 것때문에 보기 시작했었는데 몇 에피 안 보고 그냥 시들해져서 관뒀어요. 근데 나중에 반전이 있다는 얘길 들으니 다시 궁금해지네요...
파일럿은..좀 그랬는데, 나중으로 갈수록 무작정 '거두는' 일만 하는 게 아니라, 인간 관계에 촛점을 놓고 하면서 재미있어집니다. 특히 후반부 가면 '거둘' 녀석들도 꽤 고단수에 다양해져서 재미있습니다. 중심은 잃지 않으면서 속편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