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근황 2009.09.18.


1. 개강한 후 계속 정신이 없었다. 학기초에는 늘 이런저런 모임이 있고 (대환영!), 새학기 적응에 새로 시작한 과목들 눈치를 보느라, 집은 정말 그냥 잠자고 밥 해 먹는 곳 정도의 의미. 하지만 생각해보면 다 그렇게 사니까;;;

2. 그동안 내내 맘속에 맴돌던 글을 이제 시작할까 생각 중이다.

3.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좋지만, 좀처럼 이어질 듯 이어지지 않는 관계가 힘들다. 조금은 마음을 정리할까 했더니만 그것조차 되지 않으니...

4. ....잡담을 이렇게 쓸 정도 밖에 되지 않으면서, 글을 쓴다니 이 무슨...;;;

5. 그러나 어쨌든 살아있습니다.

by 我的雲 | 2009/09/18 21:24 | 얼렁뚱땅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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